일요일, 3월 30, 2008
뇌를 자극하는 오라클 프로그래밍 SQL& PL/SQL
나의 첫 번째 저작물
그 동안 한 두 권의 번역을 하다가, 올 초 드디어 첫 번째로 책을 내게 되었다.
번역 할 때는 차라리 책 쓰는게 더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직접 써보니 번역이 오히려
쉽다는 느낌이 든다.
아직 까지는 그런대로 잘 나가는 것 같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도서 시장이라는게 워낙 규모가 작아 수입에 크게 보탬이 되지는 못한다는 사실이 정말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 기간을 공들여 책을 낸 만큼, 나름대로 보람은 있는 것 같다.
이번에 깨달은 사실 하나!
돈 벌려면 영어로 책을 써야 한다는 점..^^
앞으로도 잘 팔려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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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Well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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