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09, 2008

Revenge Of The Sith

The last series of the Star Wars is Revenge of the Sith, Episode 3. In fact, the original last series of that should be Episode 6, that is the Return Of the jedi, but director of that movie had changed the order of Star Wars because he had not enough skill to make that movie when he'd filmed it, specifically 1987. So the Episode 3 is actually lastest series of Star Wars.

I think that recent situation of korea politics looks like the episode 3.The president election which held in last year and the parliament election which just have heldin are look like the Star Wars episode 3 in many respects.

Why am I saying that?
Maybe.... I wouldn't honestly tell you about that because I don't like to reveal my political review.But I want to know you why I'm saying that. Find it out!
Anyway, for the time being, we could not see not only Jedi knights also emperor who had fallen into a deep hole by the Load Bader.Because there are two episodes between the Revenge of the Sith and the Return of the jedi.

It seems like that I should go away where no one knows for a while.

May the force be with you!!!

일요일, 4월 06, 2008

리더쉽 이야기 [1]

리더쉽이란 무엇일까?
리더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그 누구도 명확한 정의를 내리긴 힘들 것 같다.
정의 내리는 사람마다 다들 차이가 있고, 그 누구의 말을 들어도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는 리더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다.
대한민국에는 리더는 없지만, 보스는 많다.
보스가 많으니 보스에 대해서는 몇 가지 얘기할 거리가 있다.

보스란 말은 원래 마피아의 대부에서 유래된 것이 아닌 듯 싶다.
한 마디로 절대 충성을 해야만 하는 조직의 최상단에 있는 사람이 보스다.
우리는 보스를 리더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보스는 책임질 일이 생기면 부하에게 떠 맡긴다.
리더는 부하의 잘못에 대해 자신이 책임진다.

보스는 강요하지만,
리더는 솔선수범 한다.

강요해서 말을 안 듣는 부하에게 보스는 철저한 응징을 가한다.
솔선수범하는 리더의 말을 안듣는 부하들은 아마도 다른 부하들에 의해 왕따당할 것이다.

말을 잘 듣는 부하가 있더라도 한 번만 실수하면 보스는 용서하지 않는다.
리더는 여러 번 실수하는 부하의 어깨를 두드려준다.

보스는 자기 부하들이 그러듯이 자신보다 높은 위치의 사람들 눈에 잘 들려고 한다.
리더는 아랫사람에게 잘 보이려 한다.

이렇게 정리해보니...리더가 뭔지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다.
결국 내 가정이 맞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보스만 있을 뿐, 리더는 없다.

금요일, 4월 04, 2008

남과 여 [1]

여자들은 말한다. 남자들은 여자들 외모만 본다고...

남자들은 말한다. 여자들은 남자들 경제력만 본다고...

여자들은 말한다. 외모만 보는 남자들은 속물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경제력만 보는 여자들은 속물이라고...


결국 대한민국 성인 남녀들은 모두 속물인가 보다.